오늘 연중 제5주일, 오전 교중미사를 본당(옥련동 성당)에서 참례치 못하여 오후 9시 미사를 답동 주교좌 성당으로 다녀왔습니다. 미사 참례 후 불이 켜져있는 답동성당이 너무 아름다워 사진으로 옮겨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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