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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빛나는 밤~~!!!" 캔우드 아티스트 시리즈 2003~~~!!!

엉클 필 2019. 8. 29. 18:59
#별이 빛나는 밤
#빈세트 반 고흐
#캔우드,아티스트-시리즈2003

''별이 빛나는 밤''하면 무엇이 연상되실까요~~~????

저는 중고교 시절 일상의 사연들과 함께 팝을 즐겨들으며
깊은 밤을 보냈던 모 방송국의 ''별이 빛나는 밤에~~'' 를 생각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고객님들께서는 분명
빈센트 반 고흐의 명작 ''별이 빛나는 밤''
을 생각하셨으리라 봅니다.


저는 그림을 비롯 미술에 대한 지식이
극히 미약하여 ''별이 빛나는 밤''에 대한
감상 및 평을 할 수준이 되지를 않습니다?
단지, 이 그림과 관련하여 알고있는 사실
한가지는 '고흐가 밤하늘의 별을 보고 그린
것이 아니다' 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별이 빛나는 밤'' 이

와인의 라벨에 사용된 적이 있는데 '무똥 로칠드'처럼
1975년 출시 이후 매년 유명작가들의 작품으로

라벨링을 달리하는 미국 소노마카운티에 위치한 캔우드社의
''아티스트 시리즈 2003''에서 볼 수 있습니다.



생산량을 4,000케이스 이하로 제한하며
출현하는 아티스트 시리즈로 볼 때
2003빈 ''별이 빛나는 밤''은 소장가치로도
뛰어나다 하는 군요.
아티스트 시리즈를 롯데에서 포기한 탓에
가자주류가 새로운 파트너가 되었고
기념으로 ''별이 빛나는 밤''이 극히 소량이 들어와
그 중 2병이 저희 가자주류 연수점(www.kaja.kti114.net)
으로 입고되었습니다.(처음에는 1병?)
후문으로는 미국에서도 구하기가 매우
힘든 빈티지이기에 어렵게 어렵게 국내로
들어 왔다고 합니다.


그 2병 중 1병이 오늘 가자주류 연수점을 떠났습니다.
보내기에 무척 섭섭한 맘(?)이,
마치 멀리 아들을 보내는 것 같은 마음이 들어
이렇게 포스팅을 해 보는~~???



그리고 이 노래를 들어보는~~~^^
https://youtu.be/xbBb2dTsal0

다른 빈티지의 아티스트 시리즈~~~!!!
2004빈, 2005빈. 2006빈 그리고 2013빈과 2014빈~!!!
구입관련 문의는 25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가자주류 연수점( 032 818 9977 / 010 7158 0198)으로~~~!!!


 


어제로 작별인사를 하며 떠난 녀석이
또 있습니다~!!!
그 녀석의 이름은 ''무더위''~~~!!!???
선선해진 8월의 끝무렵 , 마무리 잘하시는
시간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