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예거마이스터는 독일내 주류 판매량 및 수출량 1위이며, 코카콜라처럼 제조비법이 철저하게 보안유지 되고 있습니다.
영어로 헌팅 마스터(Hunting Master)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예거마이스터는 활동적인 젊은이들의 취향에 맞는 술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렌지, 콜라, 토닉과 섞어 마시는 칵테일로 음용되고 있습니다.
◈ 즐기는 방법 ◈
영하 18℃에서도 얼지 않는 예거마이스터는 차갑게 즐길수록 그 맛과 향이 더욱 진하다.
슈터 (Shooter) : 차갑게 스트레이트로 한 입에 털어 넣기
비어체이서 (Beer Chaser)
: 맥주를 마시는 사이 또는 마지막에 강한 술을 원할 때 한입에 털어 넣기
예거맥주 (Jager Beer or Herb Beer )
: 맥주에 예거를 섞어 마시면 허브의 진한 향이 베인 매력적인 맥주의 맛 느낄 수 있다
칵테일 (Cocktail)
: 토닉워터, 콜라, 오렌지와 간단하게 섞어서 칵테일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
◈ 가격 700ML : 26,000원
가자주류연수점 (www.kaja.kti11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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