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 , 설 명절세트 가격비교 결과!!!!

한국소비자원이 2013년 2월 6일에

조사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주류에 있어서 오픈마켓의 가격이 제시되지 않아

가자주류 연수점의 입장에서는

아쉽지만 반가운 보도자료로 여겨집니다.

자료를 살펴보시고(자료출처 : 한국소비자원)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주류를 공급하는

저희 가자주류 연수점을 자주 이용해 주세요^&^

 

 

 가격 및 구입문의 : 010 - 7158 - 0198

 

 

 

설 세트상품 판매가격 판매점별로 최대 2배 차이

한국소비자원이 설 명절을 맞아, 설 선물로 인기가 많은 20개 명절세트 상품의 36개 판매점(백화점, 대형마트, 인터넷 오픈마켓) 가격을 비교해본 결과, 같은 구성품으로 이루어진 동일 세트에 대해 최대 2배 가량 가격차가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ㅇ 백화점,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 간 가격차는 평균 5%, 최대 21%   ㅇ 인터넷 오픈마켓 포함한 가격 비교 시 평균 42%, 최대 83% 차이 발생            <조사 개요>   * 조사기간 : 2013. 1. 30 ~ 2013. 2. 4   * 조사대상 : 가공식품 11개, 이·미용품 6개, 주류 3개 등 20개   * 조사매장 : 대형마트 24개, 백화점 9개, 오픈마켓 3개 등 36개 판매점 유형별로 비교해보면, 백화점은 대형마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으로 상품을 판매하고 있었다. 오픈마켓(11번가, G마켓, 옥션)의 최저 판매가격과 비교 시 2만원 이상의 가격차가 벌어지는 상품도 존재했다.      ㅇ 아모레 려 기프트 2호 : 대형마트와 백화점에서 39,900원에 판매, 오픈마켓에서는 최저 19,500원으로 팔리   고 있어 2배 가량 차이   ㅇ CJ특선프리미엄호 : 오픈마켓 최저 56,900원으로 백화점 76,000원 보다 19,100원 저렴 한편, 일부 판매점에서는 특정 신용카드에만 적용되는 ‘카드할인’ 가격을 정상 판매가격과 병행 표기(별첨2 참조)하거나 오히려 크게 부각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가격 혼동을 주고 있었다. 각 판매점 별로 10+1, 5+1, 3+1, 신용카드 할인, 쿠폰 할인, 구매 금액대 별 상품권 지급 등의 다양한 할인 수단이 공존하고 있으므로 소비자들의 현명한 가격비교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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